불안한 길 위의 안전대책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20.09.26 12:31
최근 제주에서 여성을 노린 강력 범죄가 발생하면서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데요.

안심골목길을 비롯해
행정과 경찰에서 여러 안전 대책을 늘려가고 있지만
체계적인 관리와
기준없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우후죽순 생겼다가 소리없이 사라지는 상황이 반복돼
예산 낭비라는 지적도 이어집니다.

김경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카메라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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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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