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림 버스정류소에 '방한텐트' 설치 방안 추진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20.09.27 11:43

비가림승차대가 설치된 버스정류소에
사계절 이용이 가능한 방한텐트를 설치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제주도는 해녀의 휴식공간인 불턱을 버스정류소에 적용한
버스정류소 방한텐트를 국민디자인 과제로 선정해 운영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최근 서귀포시 안덕면 동광육거리 버스정류소에
시연용 방한텐트를 설치하고 현장 테스트를 진행해
최종 개선사항을 도출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제주에는 3천700여 곳의 비가림승차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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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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