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도민의 개인정보 안전관리와 유출 차단을 위해
개인정보영향평가를 실시합니다.
제주도는 5개 항목, 25개 분야에서
개인정보영향평가를 실시해
개인정보 유출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보안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올해는
재난긴급생활지원시스템과 교통단속통합관리시스템에 대해 개인정보 침해요인을 조사 분석해 개선대책을 수립할 계획입니다.
또 내년 신규 사업과 누락된 사업을 대상으로도 영향평가를
지속해 나갈 방침입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