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초지 '불법 경작' 전수조사…위반시 고발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0.09.28 10:31
제주시가 안정적인 가축 사육 기반인 초지 관리 실태를 전수조사 합니다.

제주시는 다음 달 현장 조사를 통해 초지 이용 상황과 가축 사육 현황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입니다.

만약 무허가 경작 같은 불법행위가 적발되면 원상복구 명령을 내리고 미이행시에는 고발할 방침입니다.

제주시의 초지 면적은 8천 7백여 헥타르로 전국 초지 면적의 26%를 차지하고 있으며 지난 3년 동안 불법 경작 등으로 70건이 형사 고발 조치됐습니다.

기자사진
김용원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로고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64 · 741 · 7766
제보하기
뉴스제보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
    닫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