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진흥원장에 부재호 전 예총 회장 임명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0.09.28 10:42
제주도 문화예술진흥원장에 부재호 전 한국예총 제주도연합회장이 임명됐습니다.

부 신임 원장은 올해 55살로 한국예총 회장과 극단 이어도 대표, 제주도 문화예술위원 등을 지냈으며 앞으로 2년 동안 문화예술진흥원을 총괄 관리하게 됩니다.

한편 제주도 공보관실 보도기획팀장에는 설형 전 남경필 의원 비서관이 임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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