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봄교실 운영 주체 이관 강행하면 총파업"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0.09.28 15:45

제주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가
오늘(28일) 제주도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돌봄교실을 운영 주체를
현재 교육청에서
지방자치단체로의 이관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를 폐지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특히 이같은 요구안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전국 노조원과 함께
오는 11월 총파업을 강행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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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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