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억 원 투입' 크루즈 산업 전면 재검토 논란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20.10.15 16:13
막대한 재정을 투입하고 있는 제주 크루즈 산업에 대한 정책 변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도의회에서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김경미 의원은 오늘 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코로나 사태 속에 앞으로 5년간 마리나 개발 시설 등에 2천억원 넘게 투입 예정인 크루즈 산업과 관련해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지난 8년간 2천 400억 원을 투입해 크루즈 산업을 육성했지만 기항 체류 시간이 짧아 관광객들이 면세점 쇼핑만 하는 등 제주지역경제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김 의원은 또 600억 원이 투입된 강정 크루즈항이 제기능을 전혀 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제주에서 매년 개최되고 있는 국제크루즈 포럼도 재정비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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