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보디빌더 미스터&미즈 코리아 선발대회 '선전'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0.10.20 12:00
제주도보디빌딩협회 소속 보디빌더들이 최근 열린 제72회 미스터 앤 미즈 코리아 선발대회에서 대거 입상했습니다.

제주도보디빌딩협회에 따르면 지난 17일부터 이틀동안 서울 상암동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유경희, 정인범,김병관 선수가 보디피트니스와 남자 클래식피지크 등에서 1위에 오르는 등 제주도보디빌딩협회 소속 선수 15명이 참가해 13명이 입상했습니다.

한편, 올해 대회는 코로나 19로 무관중으로 치러졌으며,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됐습니다.




기자사진
이정훈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로고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64 · 741 · 7766
제보하기
뉴스제보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
    닫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