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오법정사 항일운동 기념탑·의열사 현충시설 지정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0.10.20 16:25

제주도내 최초의 항일운동이자 종교계가 일으킨
전국 최대 규모인
무오법정사 항일운동의 넋을 기린
기념탑과 의열사가 현충시설로 지정됐습니다.

국가보훈처는 최근
제주도가 제출한 이들 시설에 대해
현충시설 심의위원회를 열어 최종 승인했습니다.

이번에 현충시설로 지정된 기념탑은
무오법정사 항일운동에 참여한 400여명의 뜻을 기리기 위해 건립됐으며
의열사는
항일운동에 참여해 송치된 66명의 신위를 모신 사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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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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