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찬란한 시간
김연숙 작가의 개인전이 다음달(11월) 6일까지 아트인 명도암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는 '찬란한 시간'을 주제로 꽃과 해를 소재로 한 회화작품 20여 점이 선보입니다.
(일시: ~ 11월 6일, 장소: 아트인 명도암)
2. 제3자의 기호: 비(雨)
제주 미술가 김강훈의 개인전 '제3자의 기호: 비'가 다음달(11월) 13일까지 돌담갤러리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제주의 바다와, 밤, 비 같은 풍경을 통해 인간을 자연 속 존재로 들여다볼 수 있는 유화작품이 소개됩니다.
(일시: ~ 11월 13일, 장소: 돌담갤러리)
3. 2020 기상기후 사진전
제주지방기상청이 다음달(11월) 4일까지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에서 2020 기상기후사진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바다 위 용오름 현상이 담긴 작품을 비롯한 사진 30여 점과 타임랩스 영상작품 3점이 선보입니다.
(일시: ~ 11월 4일, 장소: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
4. ‘茶多益善(다다익선)’
김수현 작가의 도예전 '다다익선'이 다음달(11월) 5일까지 심헌갤러리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분청사기 작품 뿐 아니라 제주토를 혼합해 만든 사발이나 화병 등 100여 점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일시: ~ 11월 5일, 장소: 심헌갤러리)
문화와 생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