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가 호텔 부지 공개 매각이 유찰된 화북상업지구의 사업 계획 벤경을 위 후속 절차에 들어감수다.
제주시는 화북상업지구 안네 호텔부지 만 9천여 제곱미터가 늬 례나 유찰되여부난 더 이상 호텔 용도로 활용기 에렵덴 연 용도 벤경이나 토지 분할을 위 용역을 진행켄 암수다.
용역 결과가 나오민 화북상업지구 지구 단위계획 벤경 절차에 들어가켄 는 거 닮읍데다.
화북상업지구는 전체 사업비의 팔십 %를 지는 호텔 조성이 차질을 빚으멍 사업 계획 전반에 대 수정이 필요 거 닮은게마씸.
[표준어] 화북상업지구 호텔부지 '유찰'…사업계획 변경 추진
제주시가 호텔 부지 공개 매각이 유찰된 화북상업지구의 사업계획 변경을 위한 후속절차에 들어갑니다.
제주시는 화북상업지구 내 호텔부지 1만 9천여 제곱미터가 4차례나 유찰되면서 더 이상 호텔 용도로 활용하기는 어렵다고 보고 용도 변경이나 토지 분할을 위한 용역을 진행합니다.
용역 결과가 나오면 화북상업지구 지구단위계획 변경 절차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화북상업지구는 전체 사업비의 84%를 차지하는 호텔 조성이 차질을 빚게 되면서 사업 계획 전반에 대한 수정이 불가피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