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 제주영화제 개막…내달 27일까지 열려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0.11.29 11:07
제16회 제주영화제가 오늘(29) 개막해 다음달 27일까지 열립니다.

오늘 제주아트센터에서 열린 개막식에서는 소준문 감독의 '빛나는 순간'이 개막작으로 상영됐습니다.

빛나는 순간은 배우 고두심과 지현우가 주연을 맡아 상처받은 사람들에 대한 치유를 담은 작품입니다.

제주영화제는 도내 영화인을 발굴하고 우수한 독립영화를 조명하기 위해 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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