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만나는 광해군 이야기' 관광상품 선봬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0.11.30 10:05
제주에서 유배생활을 한 유일한 왕인 광해군의 이야기를 기반한 테마상품 개발이 다양하게 시도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제주도와 광해군을 연계한 원도심 도시재생 마중물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각종 문헌을 바탕으로 광해군이 즐겨 먹은 것으로 알려진 음식이나 직접 쓴 시를 새겨놓은 기념품, 체험프로그램 등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지금까지 시범운영을 통해 나타난 미비점을 보완해 다음달부터 공식 상품화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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