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별도시험실 응시생 1명…자가격리자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0.12.02 16:21

대입 수능을 치루는 제주지역 수험생 가운데
별도시험실에서 보는 응시생은 한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제주지역 수능 응시자 6천 5백여 명 가운데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수험생은 없고
확진자와 동선이 겹쳐
자가격리에 들어간 수능 응시자는 서귀포지역 한명으로 파악됐습니다.

이 수험생은
서귀포학생문화원에 마련된
별도의 시험실에서 응시할 예정입니다.

기자사진
이정훈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로고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64 · 741 · 7766
제보하기
뉴스제보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
    닫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