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어] 제주도, 사진·방언 등 공공저작물 무료 개방
이주연 PD | ljy256@kctvjeju.com
| 2021.01.07 11:25
제주도가 제주의 문화광 역사적 가치가 높은 향토 사진광 동영상 등 공공저작물을 누게나 이용 수 싯게 무료로 개방덴 암수다.
이번이 개방되는 공공저작물은 제주 100년 사진광 KCTV 제주방송이 제작 제주어뉴스 등 디지털콘텐츠 6만 천여 건이우다.
제주도는 그동안 도청 누리집에 향토 사진광 동영상, 디지털콘텐츠 등 저작물 용 문의가 이어지멍 이디에 공공저작물 자유이용 제도인 '공공누리마크'를 부착영 본격적으로 개방켄 암수다.
[표준어] 제주도, 사진·방언 등 공공저작물 무료 개방
제주도가 제주의 문화와 역사적 가치가 높은 향토사진이나 동영상 등 공공저작물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무료로 개방합니다.
이번에 개방되는 공공저작물은 제주 100년 사진과 KCTV 제주방송이 제작한 제주어뉴스 등 디지털콘텐츠 6만4천여 건입니다.
제주도는 그동안 도청 홈페이지에 향토 사진과 동영상, 디지털콘텐츠 등 저작물 사용 문의가 이어지면서 이번에 공공저작물 자유이용 제도인 '공공누리마크'를 부착해 본격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