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정보 미등록 70대 성범죄자 벌금 200만원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21.01.13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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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방법원 형사2단독 이장욱 판사는 지난 2012년 성범죄로 신상정보 등록대상자로 확정됐지만 지난해 2월 휴대전화 번호를 바꾼 뒤에 신고하지 않은 혐의로 기소된 77살 노 모 피고인에게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관련 법에 따르면 신상정보 등록대상자는 신상정보가 변경된 경우 20일 이내에 자신의 주소지를 관할하는 경찰관서에 그 내용을 제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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