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외항 3단계 사업 재개…31일 '공청회'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1.01.15 16:41

지난 2017년 이후 중단됐던 제주외항 3단계 개발사업이 재개됩니다.

제주도는
오는 31일 오전 제주시 화북동 주민센터에서
지난 2016년 작성된
'제주외항 3단계 개발사업'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대한 주민 공청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석 인원은 50명 이하로 제한됩니다.

제주외항 10만여 제곱미터 부지에
교량과 계류시설 등을 조성하는 3단계 사업은 2015년부터 추진됐지만
주민들의 공청회 개최 요구와
기재부 타당성 심사 등을 이유로 2017년 이후 중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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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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