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제 먹여 강도짓 하려던 30대 '실형'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21.02.23 12:57

인터넷 도박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여사장에게 수면제를 먹여 강도짓을 하려던 3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장찬수 부장판사는
지난해 10월 여성 대표에게 수면제를 탄 커피를 마시게 해
돈을 훔치려 했지만 미수에 그치자
업무용 OTP카드를 훔쳐 3천만원을 빼돌린 혐의 등으로 기소된
36살 박 모 피고인에게
징역 3년 6월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인터넷 도박에 중독돼 범행을 저지르고
죄질도 좋지 않다며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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