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 자급률 16% 불과 "산업화 필요"
변미루 기자  |  bmr@kctvjeju.com
|  2021.04.07 17:11

제주지역 김치산업을 육성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는
오늘(7일) 제주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김치푸드시스템 조사와 자급률 제고 방안에 대한
용역결과 보고회를 개최했습니다.

연구를 맡은 제주연구원 안경아 박사는
값 싼 수입산 김치 공급이 늘어나면서
도내 김치 자급률은 16%에 불과하다며
이를 50% 수준까지 올리면
400억 원이 넘는
생산유발효과를 거둘 수 있다며 산업화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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