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어] 4·3유적지 복원·정비 사업 '논란'
이주연 PD  |  ljy256@kctvjeju.com
|  2021.04.08 09:58
4·3(삼) 유적지 복원광 정비 과정을 놓고 논란이 이어졈수다.

취재진은 지난 2009년 복원 사업을 끈 조천읍 낙선동 4.3(삼) 성터 현장을 둘러봐신디 삼(4.3) 당시 모습광 동떨어지게 복원뒈여십데다.

경곡 일부 4.3(삼) 단체는 현재 제주도가 옛 주정공장터에 진행는 4.3(삼) 기념관 조성 사업도 4.3(삼)실무위원회 의결이나 공론화 단계 읏이 일방적으로 추진염젠 암수다.

제주도는 이것광 관련, 유적지 조례에 랑 문제읏이 진행는 거렌 염수다.



[표준어] 4·3유적지 복원·정비 사업 '논란'

4·3 유적지 복원과 정비 과정을 놓고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취재진이 지난 2009년 복원 사업이 완료된 조천읍 낙선동 4.3 성터를 현장을 둘러 본 결과 4.3 당시의 모습과 동떨어지게 복원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특히 일부 4.3 단체는 현재 제주도가 옛 주정공장터에 진행하고 있는 4.3 기념관 조성 사업에 대해 4.3 실무위원회 의결이나 공론화 단계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반발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이와 관련해 유적지 조례에 따라 문제없이 진행하고 있다며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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