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 늘면서 확진자 증가세…차단 방역 '비상'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1.04.08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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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관광객 급증과 함께 도내 코로나19 확진자도 다시 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달 넷째 주 3명에서 다섯째 주에는 10명 그리고 이번 달 첫째 주에는 17명으로 증가했습니다.

특히 이달 발생한 확진자 모두 관광객이거나 다른 지역을 방문한 도민으로 확인되는 등 외부 유입에 의한 감염으로 파악되면서 차단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전국적으로도 확진자가 늘면서 4차 유행 조짐이 나타나는 가운데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이 이뤄질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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