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 입구 교통사고 낸 화물차 운전기사 구속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1.04.09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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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 입구 사거리에서 6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4중 추돌사고를 낸 화물차 운전자가 구속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심병직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오늘(9일) 교통사고특례법상 과실치사 등의 혐의로 입건된 41살 A씨에 대한 구속영장 실질 심사를 진행해 도주 우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A 씨는 지난 6일 저녁 6시 쯤 제주대학교 입구 사거리에서 4.5톤 트럭을 운전하다 정류장에 정차한 시내버스 2대와 1톤 트럭을 잇따라 들이받아 3명을 숨지게 하고 59명이 크고작은 부상을 입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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