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맞아 관광객 8만명 입도…불안감 확산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21.04.10 15:18

전국적으로 코로나 4차 대유행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계속해서 늘고 있습니다.

제주도 관광협회에 따르면
오늘 하루 제주를 찾은 입도객은 3만 8천여 명,
어제는 3만 9천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배 이상 늘었습니다.

항공업계는
이번주 제주기점 항공편 이용객 수가
지난주보다
10%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국적으로 코로나 대유행 우려가 커지고 있고
실제 제주를 찾은
수도권 확진자가 잇따르면서 불안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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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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