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 백신 접종 시작…30세 미만은 '제외'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1.04.13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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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전 생성 논란으로 보류됐던 보건교사 등
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한 백신접종이 오늘(13일)부터 시작됐습니다.

단 30살 미만은
이번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대상에서 제외됐는데요.

일반 교사를 대상으로 한 접종은 이르면 다음달에야 가능할 전망입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혈전 생성 논란으로 접종이 보류됐던
특수교육과 보건교사 등을 대상으로 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이 시작됐습니다.

다만 정부 방침대로 30살 미만은 접종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백신 접종으로 인한 이익이 크다는 보건당국의 설명에도 불구하고
백신을 맞은
특수·보건교사들은 불안감을 완전히 떨치지 못했습니다.

[인터뷰 이완기 / 제주교대부설초 특수교사 ]
"(백신을) 맞기 전에는 혈전 등에 대한 불안감은 되게 많았는데 그래도 이것을 맞아야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 때문에... "



교육당국은 제주지역의 경우
전국 평균 보다
접종 동의 비율이 높다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수치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접종은 우선 특수교육 종사자와 보건교사,
그리고 보조인력을 대상으로 실시되고 있습니다.

첫날 30여 명을 시작으로
오는 28일까지
1천 82명에 대한 접종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일반 교사를 대상으로 한 접종은
이르면 다음달부터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순서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1,2학년 교사, 고등학교 3학년 등
매일 등교하는
학년 담임 교사를 우선 접종할 방침입니다.

[인터뷰 강승민 / 제주도교육청 안전복지과장 ]
"6월 중으로 예상했지만 방역당국은 가급적 5월 중으로 유치원 교사, 초등학교 1,2학년, 보조인력, 돌봄전담사까지 접종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



혈전 발생 논란으로 보류됐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이 시작되면서
교육현장에서도
조금씩 정상화에 대한 기대를 키우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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