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오는 30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
건립 당시 출자한 개인 보유 주식을 매입합니다.
올해 70대 이상 보유주식을 매입한데 이어
오는 30일까지
65살 이상으로 연령을 확대해
8만7천주를 추가로 매입할 계획입니다.
특히 이번 2차 매입에서는 개인 주주들이
주식 매각을 손쉽게 할 수 있도록 신청 서류를 간소화합니다.
제주도는
내년까지 68억 원을 투입해
3천 800여 명이 보유한
개인주 136만 2천주를 매입할 예정입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