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어] 괭생이모자반 수거량 만 톤 육박…최대치 경신
이주연 PD  |  ljy256@kctvjeju.com
|  2021.04.29 09:46
올히 초부떠 제주 연안에 밀려왕 수거된 괭생이모자반, 즉 ‘노랑’이 만 톤에 육박엿젠 암수다.

제주도곡 해양수산부가 는 거 보난 올히 1월부떠 지난 16일장 제주광 전남 등 전국 해안에 유입된 노랑은  허영 만 8천 여 톤이렌 염수다.

이 가운디 제주 해안가에 유입뒈영 수거된 노랑은 9천 600여 톤으로, 역대 최대 수거량인 넘은해 5천 100여 톤보다 엄창 하덴 암수다.

제주도광 해수부는 요지금 노랑 유입이 주춤 상황이주만 추가 유입이 될 가능성이 이신 만큼 지속적으로 예찰켄 암수다.



[표준어] 괭생이모자반 수거량 1만톤 육박…최대치 경신

올해 초부터 제주 연안에 밀려와 수거된 괭생이모자반이 1만톤에 육박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와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지난 16일까지 제주와 전남 등 전국 해안에 유입된 괭생이모자반은 모두 1만 8천 여 톤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가운데 제주 해안가에 유입돼 수거된 양은 9천 600여 톤에 달했습니다.

역대 최대 수거량인 지난해 5천 100여 톤을 넘어선 것입니다.

제주도와 해수부는 최근 괭생이모자반 유입이 주춤한 상황이지만 추가 유입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지속적으로 예찰한다는 방침입니다.

URL복사
프린트하기
로고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64 · 741 · 7766
제보하기
뉴스제보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
    닫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