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등록 반려견 41.5%에 그쳐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21.05.04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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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동물등록제가 지난 2014년부터 의무화됐지만 등록율은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현재 제주지역에 등록돼 있는 반려견은 3만 9천여 마리로 전체의 41.5%에 그치고 있습니다.

전국 평균인 39.4%보다 높지만 여전히 절반이 안되는 수칩니다.

제주도는 도내 모든 동물병원 64개소를 동물등록대행기관으로 지정해 반려동물 보호자가 가까운 동물병원에서 동물등록을 할 수 있도록 조치했습니다.

또한 내년까지 등록비용을 면제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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