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상의 양문석 회장 본사 예방 …"경제활성화 최선"
김석범 보도국 국장  |  ksb@kctvjeju.com
|  2021.05.06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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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상공회의소 양문석 신임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은 오늘 본사를 방문해 공성용회장과 환담을 갖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습니다.

양문석회장과 고경진부회장 등 신임 회장단은 신뢰받는 기업 경영 문화 확장에 적극 앞장서겠다며 KCTV를 비롯한 언론의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이에 공성용회장은 87년 역사를 이어온 제주상공회의소 회장으로 취임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제주상의는 지난달 29일 열린 임시의원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양문석 세기건설 대표이사를 24대 회장으로 추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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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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