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어] 노랑, 전복·한우 사료로 개발 연구
이주연 PD | ljy256@kctvjeju.com
| 2021.05.06 16:54
제주 바당의 골칫거리인 괭생이모자반, 즉 노랑을 사료 원료로 개발는 연구가 정부 차원에서 추진뒈염수다.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은 지금장 수입산 미역분말에 의존던 전복 배합 사료 원료를 노랑 분말로 대체는 연구에 착수엿수다.
시 한우 사육용 사료 첨가제로 노랑을 활용는 연구도 병행기로 엿수다.
경곡 해외에서 해조류를 사료에 첨가영 쉐신디 멕인 결과 온실가스 주 성분인 메탄가스가 80% 감소엿젠 는 연구 결과에 랑 노랑이 사료로도 효과가 이신지 시험 거렌 암수다.
[표준어] 괭생이모자반, 전복·한우 사료로 개발 연구
제주 바다 골칫거리인 괭생이모자반을 사료 원료로 개발하는 연구가 정부 차원에서 추진됩니다.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은 지금까지 수입산 미역분말에 의존하던 전복 배합사료 원료를 괭생이모자반 분말로 대체하는 연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한우 사육용 사료 첨가제로 괭생이모자반을 활용하는 연구도 병행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해외에서 해조류를 사료에 첨가해 소에게 먹인 결과 온실가스 주 성분인 메탄가스가 80% 감소했다는 연구결과에 따라 괭생이모자반 사료로도 효과가 있는지 시험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