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산타로 불리는 KCTV 공성용 회장의 어린이날 성금 기부가 30년째 이어졈수다.
공 회장은 지난 3일 린 기탁식에서 올히 어린이날 성금으로 6천백만 원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엿수다.
공 회장의 어린이날 성금 기탁은 지난 1992년 체얌으로 성금을 전달 후제 올히로 30년째를 맞아신디양, 앞으론 아덜인 공대인 대표가 대를 이엉 나눔을 실천기로 약속엿수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공 회장신디 나눔의 대표적 사례로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염젠 멍 고마운 뜻을 표는 펜으로 감사패도 전달엿수다.
[표준어] '5월의 산타' 공성용 회장 30년째 기부…"대 이은 나눔 실천"
5월의 산타로 불리고 있는 KCTV 공성용 회장의 어린이날 성금 기부가 30년째 이어졌습니다.
공 회장은 지난 3일 열린 기탁식에서 올해 어린이날 성금으로 6천100만원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했습니다.
공 회장의 어린이날 성금 기탁은 지난 1992년 첫 전달 이후 올해로 30년째로 앞으로는 아들인 공대인 대표가 대를 이어 나눔을 실천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공 회장에게 나눔의 대표적 사례로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며 고마운 뜻을 표하고 감사패를 함께 전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