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유흥주점 방역수칙 위반
변미루 기자  |  bmr@kctvjeju.com
|  2021.05.07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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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한 제주시 연동의 유흥주점 '파티 24'와 삼도동의 '전원콜라텍'이 방역수칙을 위반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는 해당 업소들이 제주안심코드 인증과 수기 명부 작성 등 출입자 관리를 소홀히 한 사실이 확인돼 방역수칙 위반으로 과태료 150만 원을 부과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제주도는 최근 지역사회 집단 감염이 확산되고 있는 만큼 당분간 코로나19 상황을 지켜보며 거리두기 격상을 검토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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