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치되는 빈집…대책은 '공염불'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1.05.08 14:18
농어촌 지역이나 원도심에 가면
아무도 살지 않은 채 방치되고 있는 빈집을 쉽게 볼 수 있는데요.

오랜 시간 방치되면서 미관을 해칠 뿐 아니라
범죄 위험성을 높이고
나아가 주민들로 하여금
마을을 떠나게 하는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행정에서 대책을 마련한다고는 하지만
실제 가시적인 성과는 없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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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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