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달동 광역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시설 사업 본격화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1.05.14 16:58
영상닫기
서귀포시 색달동에 들어서는 광역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시설 조성사업이 실시계획이 고시되며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됩니다.

이는 도내 음식물류 처리시설의 내구 연한이 도래하고 상주 인구와 관광객의 증가로 기존 처리시설 용량이 한계에 도달함에 따라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색달동에 들어서는 음식물류 처리시설은 1일 340톤의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할 수 있는 규모로 이달부터 착수에 들어가 오는 2023년 완공될 예정입니다.

한편 제주도는 처리시설 조성을 통해 음식물 쓰레기의 안정적인 처리와 유기성 폐자원을 활용한 자원순환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입니다.
기자사진
허은진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로고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64 · 741 · 7766
제보하기
뉴스제보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
    닫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