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백록담 남서쪽 암벡 일부가 연적인 풍화 작용으로 머흐러졋젠 암수다.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가 는 거 보난, 한라산 윗세오름 대피소광 남벡 분기점 이에서 보이는 해발 약 1800미터 높이의 백록남 남서쪽 암벡 일부가 머흐러졋수다.
붕괴된 멘적은 200제곱미터 정도로 넘은 초쯤 머흐러진 거 닮덴 암수다.
한라산연구부는 해당 붕괴 지점은 등산로광은 300미터 정도 떨어졍 이시난 인위적인 복구 계획은 엇덴 염수다.
경곡 이 암벡 붕괴는 풍화작용에 약 조멘암이 연적인 영향으로 붕괴된 거 닮덴 암수다.
[표준어] 한라산 백록담 남서벽 일부 붕괴…"자연적 풍화"
한라산 백록담 남서쪽 암벽 일부가 자연적인 풍화작용으로 무너져 내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에 따르면, 한라산 윗세오름 대피소와 남벽 분기점 사이에서 보이는 해발 약 1천 800미터 높이의 백록남 남서쪽 암벽 일부가 무너져 내렸습니다.
붕괴된 면적은 200제곱미터 정도로 지난달 초쯤 무너진 것으로 추정됩니다.
한라산연구부는 해당 붕괴 지점은 등산로와는 300미터 정도 떨어져 있어 인위적인 복구 계획은 없으며 풍화작용에 약한 조면암이 자연적인 영향으로 붕괴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