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지역 농민 열 멩 중 늬 멩 꼴로 올히 노지 감귤 고장이 넘은해보다 줄엇젠 암수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본부에 르민 표본 조사 농가 중 44.8(심 쩜 팔) %가 넘은해보다 고장이 덜 피엇젠 염수다.
반멘에, 넘은해보다 고장이 하영 피엇렌 응답 농가는 8%우다. 고장이 만 핀 건 해거리 현상 따문인디양, 이치룩 결과가 올히 노지 온주 생산량에도 영향을 주카 부덴 걱정이우다.
[표준어] 제주시 농민 44% "노지감귤 개화량 감소"
제주시지역 농민 10명 중 4명꼴로 올해 노지감귤 꽃이 지난해보다 크게 줄었다고 응답했습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본부에 따르면 표본 조사 농가 중 44.8%가 지난해보다 꽃이 덜 피었다고 응답했습니다.
반면 지난해보다 꽃이 많이 피었다고 응답한 농가는 8%에 그쳤습니다.
이처럼 해거리 현상으로 개화량이 감소한 것으로 예상되면서 올해 노지온주 생산량에도 영향을 줄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