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고 추가 확진자 없어…170여 명 전원 '음성'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21.06.13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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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 어제(12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학교 내 추가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해당 학생의 확진 판정으로 학생과 교사 등 170여명에 대해 진단검사를 실시한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이 나왔습니다.

다만 이동 수업을 포함해 해당 확진자와 접촉이 이뤄진 학생과 교사 등 31명이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에 들어갔습니다.

학교 측은 오는 16일까지 3학년에 한해 원격수업으로 전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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