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방역' 탑동광장 가로등 밤 10시부터 소등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21.06.13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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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수칙 문제 문제로 폐쇄까지 검토된 제주시 탑동광장 일대 가로등이 밤 10시부터 꺼집니다.

제주시는 탑동광장 일대에 늦은 밤부터 사람들이 몰리는 등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우려에 따라 어제(12일)부터 밤 10시 이후 광장을 비추는 가로등을 모두 끄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라마다호텔 맞은편부터 광장까지 600m 구간 계단에 분리시설물도 설치됐습니다.

제주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완화될 때까지 탑동광장 소등 조치를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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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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