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지사 "방역지침 위반 사후 책임 물어야"
변미루 기자  |  bmr@kctvjeju.com
|  2021.07.21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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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제주도지사가 방역지침 위반 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문제가 발생할 경우 사후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원 지사는 오늘 코로나19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코로나19 장기화와 백신 접종으로 거리두기에 대한 관심이 낮아지고 있다며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이번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제주도는 거리두기 3단계 격상에 따른 현장 점검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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