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가계소득 2019년 이후 큰 폭 '둔화'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1.07.27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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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9년 이후 제주지역 가계소득이 큰 폭으로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제주지역 가계소득 증가율은 지난 2014년부터 2018년까지 9%로 큰 상승세를 보였지만 2019년에는 1.2%로 크게 떨어진 후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여기에 최근 코로나19 영향으로 취업자 수가 감소하는 등 제주지역 소득여건이 악화된 점을 감안하면 가계소득 증가세 둔화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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