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재래시장 화재…방문객 대피 소동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21.07.31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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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2시쯤 제주시 동문재래시장 내 식당에서 불이 나 40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점포 3개가 모두 불에 탔고 시장 내부에 연기가 가득 차오르면서 방문객 수십여 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재산피해 현황과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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