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삼다수' 판권 재확보…계약기간 4년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1.09.08 13:30
삼다수 유통을 맡고 있는 광동제약이 제주삼다수의 판권을 다시 확보했습니다.

제주도개발공사는 도외 지역의 삼다수와 제주감귤 등의 위탁 판매 역할을 맡게 될 우선협상자로 광동제약을 낙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에도 정상적으로 계약을 체결하게 되면 오는 2025년까지이며 지난 2012년 이후 13년 연속 삼다수 유통을 맡게 되는 것입니다.

한편 이번 삼다수 판권 입찰에는 농심과 LG생활건강, 롯데칠성음료 등 경쟁업체들은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기자사진
이정훈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로고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64 · 741 · 7766
제보하기
뉴스제보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
    닫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