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농민회총연맹 제주도연맹이 불법 농지 취득 의심 례 십 여 건을 제주도에 전달연 결과가 주목뒈염수다.
전농 제주도연맹은 지난 7월부떠 농지법 위반 의심 례 90여 건을 제보 받앙 이 가운디 십삼 건을 제주도에 전달엿수다.
이들 농지 대부분은 현지에 살지 아녀는 땅 주인을 일컫는 부재지주 소유거나 체험농장식 농지 쪼개기가 의심되는 토지도 하영 잇젠 염수다.
펜, 관련 자료를 전달 받은 제주도는 추가 조사를 통영 위법성이 확인되민 경찰 고발 등의 조치를 켄 암수다.
[표준어] 불법 농지 취득 의심 사례 43건 제주도에 전달
전국농민회총연맨 제주도연맹이 불법 농지 취득 의심 사례 40여 건을 제주도에 전달해 결과가 주목됩니다.
전농 제주도연맹은 지난 7월부터 농지법 위반 의심 사례 90여 건을 제보 받아 이 가운데 43건을 제주도에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농지 대부분은 현지에 살지 않는 땅 주인을 일컫는 부재지주 소유거나 체험농장식 농지 쪼개기가 의심되는 토지도 다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관련 자료를 전달 받은 제주도는 추가 조사를 통해 위법성이 확인되면 경찰 고발 등의 조치를 해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