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은해 코로나 증상을 숭켱 여행을 강행 이른바 강남 모녀에 대 재판이 본격화 뒈는 거 닮수다.
지난 3일 제주지방법원 민사단독 송현경 판사 심리로 진행된 재판에서 피고측은 고의성이 엇곡 제주도에서 제기 소송 산정액 또한 터무니 엇덴 앗젠 염수다.
경곡 제주에서 빙완을 앗을 당시에도 축농증으로 진단을 받앗렌 멍 서울로 돌아간 것도 축농증으로 내음살을 마트지 못헤부난 경 거렌 반박엿젠 암수다.
이에 대영 원고측은 다음 벤론 기일장 피해 산정액을 제출기로 엿수다.
다음 벤론 기일은 다음 22일이우다.
[표준어] '제주여행 후 확진판정' 강남 모녀 재판 본격화
지난해 코로나 증상을 숨기고 여행을 강행한 이른바 강남 모녀에 대한 재판이 본격적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지난 3일 제주지방법원 민사단독 송현경 판사 심리로 진행된 재판에서 피고측은 고의성이 없고 제주도에서 제기한 소송 산정액 또한 터무니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제주에서 병원을 찾았을 당시에도 축농증으로 진단을 받았다며 냄새를 맡지 못해 서울로 돌아간 것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이에 대해 원고측은 다음 변론기일까지 피해산정액을 제출하기로 했습니다.
다음 변론기일은 다음달 22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