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와 생활 (9월 13일)
김소연 아나운서  |  es1713@kctvjeju.com
|  2021.09.10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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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도래할 풍경

제주돌문화공원관리소가 모레(15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오백장군갤러리에서 제주 여성 예술가들의 전시 '도래할 풍경'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20명의 작가의 회화, 설치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며 1세대 페미니스트 작가의 인터뷰 영상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기간: 9월 15일 ~ 9월 26일, 장소: 오백장군갤러리)



2. 사물들
성민화 작가의 개인전 '사물들'이 오는 26일까지 비아아트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에는 일상 속 사물을 섬세하고 부드러운 선으로 흔적처럼 그려낸 드로잉 작품 15점이 선보입니다.

(기간: 9월 26일까지, 장소: 비아아트)



3. 두점박이사슴벌레 집에 가면

현택훈 시인이 제주 곶자왈 생태계를 배경으로 한 첫 번째 동시집을 펴냈습니다.

이번 동시집에서는 식물, 곤충, 동물 등 눈에 잘 띄지 않는 자연 속 미지의 존재들을 담아냈습니다.

(작가: 현택훈, 출판사: 한그루)



4. 이중섭의 메모리

서귀포시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창작 뮤지컬 '이중섭의 메모리'를 개최합니다.

이번 공연은 화가 이중섭의 파란만장한 삶의 여정을 그린 것으로 제주 출신 윤정인씨가 작곡과 극작을 맡았습니다.

(기간: 9월 16일 ~ 18일, 장소: 서귀포예술의전당)



문화와 생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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