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피해기업 운전자금 대출 지원 6개월 연장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1.09.13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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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피해 업체에 대한 운전자금 대출 지원기한이 이달 말에서 내년 3월까지 6개월 연장됩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는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 등으로 도내 중소기업의 자금사정에 어려움이 지속됨에 따라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지난 7월 기준 금융기관으로부터 운전자금을 대출받은 도내 기업은 2천 8백여 개로 대출금은 평균 2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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