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원 4명, '이재명 지지' 추가 참여…총 19명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1.09.17 10:04
영상닫기
지난달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의회 의원 15명이 이재명 대선 경선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한 데 이어 4명이 추가로 지지 대열에 참여했습니다.

김태석, 김용범, 정민구, 조훈배 의원은 오늘 입장문을 내고 정세균 후보의 경선 중단이 대통령 후보 경선의 끝이 아니기에 정 후보의 정책을 실현할 수 있는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재명 후보는 제주가 환경 수도로 나아갈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고 있고 민주정부 4기를 수립하기 위해 본선에서 이길 수 있는 경쟁력 있는 후보라며 지지 선언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한편 이들 의원을 포함해 더불어민주당 도의원 29명 가운데 19명이 이 후보를 지지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기자사진
조승원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로고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64 · 741 · 7766
제보하기
뉴스제보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
    닫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