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여파 퇴직 공제금 증가…"소상공인 줄폐업"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1.09.25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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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퇴직 공제금 지급 건수가 늘어 폐업하는 소상공인이 증가하는 추세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규민 의원이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제주지역에서 노란우산 퇴직 공제금 525건이 지급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 같은 지급 건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 늘었고 코로나 사태 이전인 2019년 상반기보다는 35% 증가한 수치입니다.

노란우산 공제 지급 현황은 소상공인 폐업 지표로 해석되는 만큼 코로나 여파로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된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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