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클로징]
오유진 앵커  |  kctvbest@kctvjeju.com
|  2021.09.27 14:21
영상닫기
kctv가 단독보도한 '녹지국제병원'의 지분매각 의혹이 오늘 문대림 jdc이사장의 기자회견을 통해 사실로 확인됐습니다.

지분은 제약과 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업체 측인데요...

녹지병원 지분 80%를 소유하게 됐으며 표면상으로는 일반병원으로서의 운영 방안을 계획하고 있다는 설명이었습니다.

시민단체에서는 우회 투자를 통한 국내 영리병원 설립 시도라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실제 그 의도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는 가운데 영리병원 개설 허가를 취소한 제주도의 결정이 항소심에서 판결이 뒤집혀 대법원 결정만을 남겨놓은 시점이어서 더욱 그렇습니다.

제1호 국내 영리병원 개원관 관련한 소식... kctv가 이 문제 지속적으로 관심을 두고, 취재.보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기자사진
오유진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로고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64 · 741 · 7766
제보하기
뉴스제보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
    닫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