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주하는 배달앱, 휘청이는 자영업자 논란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1.10.06 16:15

오늘 카메라포커스에서는
비대면 소비가 늘면서 배달앱이 활성화되고 있지만
자영업자들에겐
수수료와 광고료, 배달료 등
추가 부담이 발생하며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는 내용 보도해 드릴 예정입니다.

이에따라 최소한의 수수료 규제 내지는
공공 배달앱 출시 등
상생방안도 짚어봤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잠시 후 저녁 7시부터 시작되는
KCTV 종합뉴스에서 보도해 드릴 예정입니다.

KCTV 뉴스는 밤 9시와 밤 11시에도 함께 할 수 있습니다.


오후 5시 뉴스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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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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