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카메라포커스에서는
비대면 소비가 늘면서 배달앱이 활성화되고 있지만
자영업자들에겐
수수료와 광고료, 배달료 등
추가 부담이 발생하며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는 내용 보도해 드릴 예정입니다.
이에따라 최소한의 수수료 규제 내지는
공공 배달앱 출시 등
상생방안도 짚어봤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잠시 후 저녁 7시부터 시작되는
KCTV 종합뉴스에서 보도해 드릴 예정입니다.
KCTV 뉴스는 밤 9시와 밤 11시에도 함께 할 수 있습니다.
오후 5시 뉴스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