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 연휴기간 15만 8천명 입도 예상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1.10.08 11:24
대체공휴일 확대로 오는 11일까지 이어지는 한글날 연휴기간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15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됩니다.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오늘(8일) 4만2천여 명이 찾는 것을 시작으로 다음주 월요일까지 15만8천여 명이 입도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4만 3천여명과 비교해 10% 늘어난 규모입니다.

한편 제주도 방역당국은 한글날 연휴 기간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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